합정 라멘 맛집 담택 후기 | 미쉐린 가이드 능이버섯 닭육수 라멘 솔직 리뷰 (평일 점심 웨이팅, 메뉴, 가격)

담택 위치 및 웨이팅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12안길 51, 1층

영업시간: 월~토 11:30-15:00, 17:00-21:00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02-332-4560

구글 평점: 4.5점 (리뷰 431개)

담택은 2024년부터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 된 라멘 맛집이에요! 2026년 현재도 미쉐린가이드에 선정 되었답니다!

다른 곳에도 지점을 두고 있지만 저는 합정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합정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7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해있고, 주택가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주차장은 따로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걸 권장 드려요!!

담택은 웨이팅이 심한 곳으로 알려져 있죠.
매장 오픈 시간은 11:30분 이나 실제 영업시간 전에 현장 웨이팅이 걸려있기도 하고
테이블링으로 원격 웨이팅 11:30분부터 가능합니다!
그래서 따로 영업시간 전에 미리 가서 웨이팅 할 필요 없이
테이블링으로 원격 웨이팅 하면 되어서 정말 편해요!

저는 평일 점심에 방문했고 11:30분 되자마자 원격 웨이팅을 걸었어요.
원격 웨이팅 하기 전에도 13팀 정도 현장 웨이팅 걸려있었고, 웨이팅은 엄청 빨리 줄어들었어요!
실제로 들어가서 보니 좌석은 정확히 세어보진 못했지만 10팀 정도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고, 무엇보다 주문도 들어가자마자 키오스크로 하고 음식이 나오는 것도 5분 이내로 나와서 엄청 빨리 먹을 수 있고 회전율이 상당히 빠르더라구요. 그래서 웨이팅이 심해도 금방금방 들어가더라구요!

담택메뉴

시오 라멘 9500원
유즈 시오라멘 10500원
와사비 시오라멘 11500원
에비 시오라멘 11500원
능이 덮밥 4500원

담택 메뉴판을 찍어봤습니다.
네가지의 라멘이 있고 육수는 능이버섯과 닭육수로 끓여 깔끔하고 깊은 맛이 특징 이었습니다.
그리고 1인 1메뉴 주문시 면추가 무료, 공기밥도 무료 입니다.
그래서 양 상관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곳 같아요!

담택 음식

예쁜 항아리에 기본 반찬인 깍두기가 나오고 쪽파가 썰려있는 그릇이 능이버섯밥 입니다.
능이버섯밥은 간장에 버터로 간을 해 고소하고 능이버섯의 풍미가 좋았고
능이버섯 밑엔 차슈가 잘게 잘려있어서 씹는 맛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먹은 시오 라멘은 국물이 깔끔하고 깊은 맛이 좋았고 너무 기름지지 않았고
유즈 시오라멘은 살짝 상큼한 유자맛이 너무 튈까봐 전 안 시켰는데
맛을 보니 오히려 유자맛이 은은하게 나는 게 육수랑 잘 어울려져서 별미로 또 맛있더라구요!

식탁 옆에 후추와 산초가루가 구비 되어 있어 원하는 취향에 따라 또 넣어 먹어도 좋았어요!
후추가 잘게 갈린 후추가 아니라 살짝 조각이 져있는 후추라 후추의 깔끔한 맛이 추가되니까
기본 라멘과 다르게 또 좋았던 거 같아요!

가게내부

가게 내부 사진은 잘 찍지 못했지만 오픈 주방이라 청결 쪽으로 더 안심 되더라구요.
물은 셀프로 떠다 먹을 수 있고 일반 생수물이 아니라 우린 물이라 전 더 좋았어요.
그리고 가게 분위기가 되게 아기자기한 일본 동네 라멘집 분위기가 맛에 한 몫 더 한 것 같았어요!

총평

친구 따라서 다녀 온 합정 담택 본점!
능이버섯과 닭육수의 시원한 맛과 웨이팅이 있더라도 빠른 회전률로 웨이팅이 부담스럽지 않은 곳 이었습니다. 주말에 오더라도 회전률이 빨라 웨이팅할만 할 것 같아요!
다음에 오면 와사비시오라멘 먹어 보고 싶고, 고소한 능이버섯밥도 생각날 것 같아요!
매운 것도 없이 깔끔한 국물이라 아이들이 같이 와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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